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(JAXA)은 17일 우주 쓰레기의 감시 능력을 올리며 레이더 신설 등 구체적 계획을 공표했다.우주 쓰레기와 위성의 충돌을 막는다는 기존의 목적뿐만 아니라 지난해 개정된 미 일 방위 협력 지침 등을 토대로 방위성이 추진 중 우주 안전 보장 체제 강화 목적도 있다.
이날 개최된 문부 과학성의 전문가 그룹에 제시된 계획에서는 JAXA는 오카야마 현에 있는 시설에 레이더를 신설.관측 가능한 우주 쓰레기의 크기는 현재 고도 650킬로로 1.6미터이지만, 안테나를 키우는 등 10센치의 쓰레기도 관측 가능하게 한다.동시에 관측 가능한 물체의 수도 현행 10개에서 최대 30개까지 늘린다.